vintage perpetual canlendar, England
매일 한 번씩 다이얼을 돌려 날짜를 넘겨주는
영국 빈티지 만년달력 소개드립니다.
디지털 화면을 켜면 단번에 날짜를 알 수 있는 요즘과는 정반대의 물건이지만,
그래서인지 이런 아날로그적인 오래된 소품이 더욱 정이 가고
빈티지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오브제인 것 같아요.
매일 아침 날짜를 확인하는 아주 일상적인 행동을
하나의 작은 의식처럼 만들어주는 물건이에요.
담백한 실버 톤의 페이스에 세로결이 섬세하게 들어간
골드 톤 프레임이 더해져,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이 마음에 들었어요.
그리고 아래를 받치고 있는 오묘하게 반짝이는 자개빛 베이스.
이 작은 디테일 덕분에 단순한 사무용 데스크웨어라기보다
오래된 화장대 위에 놓여 있을 법한 작은 장식품처럼
느껴지는 것도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.
한 해 쓰고 버리는 달력이 아니라, 해가 바뀌어도
다시 날짜를 맞춰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만년달력.
매일 손으로 오늘의 날짜를 맞춰가며 곁에 두는 작은 빈티지 오브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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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ze
베이스 11 x 7.5 c m
높이 7 c m
vintage perpetual canlendar, Engl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