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ntage 1960s Danish wooden wall lamp
19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오크 우드 벽 램프 입니다.
램프 바디는 앞뒤, 좌우로 모두 길이 조절이 가능한 형태의 램프이며,
쉐이드도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.
벽에 부착되는 부분에 위 아래 구멍이 있어 피스로 벽에 고정시켜 사용하시면 되어요.
패프릭 소재의 쉐이드는 차분한 브라운톤 색감의 플라워와 리프 패턴이 번갈아 나타나 더욱 매력적입니다.
오크 우드 바디와 패프릭 쉐이드의 따뜻한 색감이 잘 어우러져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.
220V로 별도의 변압기 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, on/off 스위치가 있어 사용하시기 편리한 제품입니다.
오랜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램프 안쪽면 세월감 느껴지는 제품입니다.
많이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고, 빈티지를 이해하시는 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S i z e
램프 바디 16-53 c m
쉐이드 25 x 19 c m
벽면 바 24 c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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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는 새 상품이 아닌 몇십년에서 백년에 가까운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물건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 더 콜렉트할 가치가 있고 정이가는게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: )
빈티지 상품 특성상 어느정도의 사용흔적이나 생활기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단순 변심이나 이로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.
vintage 1960s Danish wooden wall lam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