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s French vintage pocket books
1930년대 파리에서 출판된 빈티지 소설 3종류 소개드려요.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담한 사이즈의 서적입니다. 파스텔톤으로 장식된 표지가 특히나 아름다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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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/ Le Lys dans la Vallée (품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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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/ Croc-Blanc (품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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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/ La Chartreuse de Parme (품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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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s French vintage pocket boo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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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/ Le Lys dans la Vallée
1835년도 쓰여진 발자크의 장편소설 The lily of the valley, 380p
02 / Croc-Blanc ( white fang )
1904년 쓰여진 Jack London의 소설, 285p
03 / La Chartreuse de Parme
1839년 쓰여진 스탕달의 2대 명저 The Charterhouse of Parma,570p
S i z e
가로 세로 11.5* 16 c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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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는 새 상품이 아닌 몇십년에서 백년에 가까운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물건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 더 콜렉트할 가치가 있고 정이가는게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: )
빈티지 상품 특성상 어느정도의 사용흔적이나 생활기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단순 변심이나 이로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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